공덕역 한정식 맛집 맛과 분위기 데코까지 흠잡을데 없던 공덕역 맛집

공덕역 한정식 맛집 맛과 분위기 데코까지 흠잡을데 없던 공덕역 맛집

 

 

무릇 식당이란건 제대로 맛 표현을 하는 것도

좋지만 눈으로도 음식을 먹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

담아내는 데코레이션 실력 역시 식당의

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잖아요?

공덕역 한정식 맛집은 그런점에서 맛, 분위기,

데코까지 어느하나 흠잡을 곳 없는

백점만점에 백점을 뛰어넘는 곳이라고 볼 수 있어요.

 

 

 

공덕역 한정식 맛집은 음식의 깔끔한 맛에도

한번 반했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

음식을 담아내는 데코실력이 상당하신듯 보였어요.

뛰어난 음식의 장식들이 눈을 확 사로 잡더라고요~

 

 

 

또 한정식은 주로 음식이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

코스를 이뤄가며 줄줄이 나오기 때문에

음식의 순서도 배합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,

그런 점에서도 역시나 합격점을 주고픈 공덕역 한정식 맛집이에요.

 

 

 

한정식의 기 승 전 결을 공덕역 맛집은

아주 멋드러지게 담아냈다고 해야하나요?

약간 부족하다 싶은 음식들은 다른 메뉴와 함께 나오고

과한 음식들은 양을 소담히 담아서 나오니

공덕역 한정식 맛집에서는 식사를

우아하게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.

 

 

 

마지막에 밥을 먹는 때에도 밥의 양이 많지도 않았고,

반찬의 종류도 딱 주메뉴, 밑반찬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

입맛 까다로운 어르신들도 만족할만한

공덕역 한정식 맛집이 아닐까 싶어요.

 

흠잡을데 없었던 공덕역 맛집, 맛이며 분위기

음식의 밸런스까지 나중에 상견례 장소로 고려해볼 정도로

정말 만족스러웠네요~